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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본(나이트폴른?)지역으로 넘어갔다...

이놈들 미쳤다.. 고대 마나를 갈취하기 시작한다.

밤샘에 종속되지 않고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서 레지스탕스(?)를 조직하는 탈리스라가 등장한다.


하지만 마나에 대한 갈증으로 빠짝 빠짝 마른 상태.

레지스탕스(는 그냥 편하게 내가 부르는 이름)를 조직하고 정비하기 위해서


유저에게 엄청 이것저것 귀찮은 심부름을 시킨다. 

샘플로 사용할 메마른...몹 잡아오기,

동료들 구해오기.


지맥 공급을 위해 퍼즐 풀기 등.


오큘레스, 그래 이 아재 지금 실려오는 모습이다.

앞에 여러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무리했는지 털썩 쓰러지는데

유저가 얼른 엎어서 탈리스라에게로 대려가는 중






쓰러진 NPC도 다시 일으켜세우는 

고대 마나의 힘.

쓱싹 잘도 먹는다.

고대 마나.





현재 이들이 모여있는 곳에 지맥이 흐르지만

제대로 공급이 안된다던가 그랬다.

빛 반사 해서 전력 공급하듯이 간단한 퍼즐 퀘스트.

몬스터 처치 몇마리하는 퀘스트만 하다가 간간이 이런 퀘 섞어 주면 땡큐




퍼즐을 모두 풀고 전력공급(?)을 하고 돌아가면

오만한 발트와의 모습을 탈리스라가 꾸짖으며

유저 편을 들어준다. 들어주는 척하는 것같다...앞으로 유저를 고대 마나 셔틀로 사용하기 위해..



이번엔 편장하고 헛소문 퍼트리기.

확장팩에서 오랜만에 보는 오우거 폼




사회 분란 조장을 위해 

소문을 퍼트린다!


실험을 위해 유저의 고대 마나를 또 갈취...



등등 


을하고 나면 대충의 베이스를 구축..은 개뿔..

고대마나가 부족하다..


고대마나 가지고 부서진 섬 전역에 있는 포탈 활성화하는데도 쓰고 

NPC 퀘스트 진행하는데도 사용한다.


카드가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수라마르에 넘어 왔다면

미니맵에서 고대 마나의 위치를 표시하는 템을 이미 받았을 것이다.

가는 길에 좀 귀찮아도 캐놔야지 흑.


내일은 전역퀘를 좀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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