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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다녀왔고 감정이 살아 있을 때 얼른얼른 남겨 볼까나. 


여행동안 매일마다 찾아가라고 연락이 오던 체크카드를 오늘에서야 받았다.

보통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수령하고 나면 

봉투를 북북 찢고 얼른 카드를 뗀다음 나머지 안내문이나 설명서는 세절기에 넣어 버릴테지만


카카오 프렌즈 녀석들이 아로 새겨진, 그 체크카드가 들어있던 봉투는...너무 깔끔하고 너무 예쁘잖아?



: 무지가 그려진 체크 카드를 신청했었다. 오른쪽 아래쪽에 무지 위로 테이프 자국이 보이는지.



: 그 뒷페이지. 웰컴 메시지.



:얼리 베넷핏이 설명되어 있다.



: 열어 젖히면 이렇게 무지가 공손히 인사.





:같이 포함되어 있는 계약서와 웰컴 기프트. 웰컴 기프트를 뜯어보면...



: 짜잔 이렇게 카카오 프렌즈 스티커가 들어 있다.



이거 솔찍히 반칙 아닌가?

카카오 프렌즈를 이렇게 끼워 팔면... 안살래야 안살수도 없잖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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